후배의 생일(채 경수)
오성 축구회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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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6:39
군산시 개정 농협에 근무하며 오성의 가족인 후배 채 경수의 37번째 생일을 진심의로 축하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조록 연말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동생이 바라는 모든일들이 술술 잘풀리기 바랄게 다시한번 생일 축하한다 행복해라 방송시간 : 07시 40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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