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하나로 사는 친구의 생일
이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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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8:10
마무리 되어가는 2006년 끝자락 친구의 3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 얼마남지 안은 2006년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친구가 바라는 모든 소망이 꼭 이루어 지길 바란다 형래야 생일 축하한다 차동형님 꼭 부탁합니다 저의 친구 채형래는 출근시간이 08시 10분 입니다 꼭 08시 10분에 부탁합니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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