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에게 출근길에 웃음과 재미를 건네준 FM모닝쇼가 있어서 저는 나름대로 순탄한 1년을 보냈다고 생각됩니다.앞으로 4일 남은 2006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더욱 시청자들을 위해서 유익하고 건강한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힘들다고 움추리지 말고 열심히 살다보면 나에게도 밝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잘 될 것 입니다.우리 내년에도 김차동씨 대박나고 롱~~~~~롱하라고 화이팅하고 올해 마무리 합시다. "삶의 희망은 누가 주은것이 않이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힘들고 때로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다. 모닝쇼 가족 여러분 열심히 살아봅시다.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익산 부송동에서 임병호 올림 010-9697-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