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30일은요
저의 하나밖에 없는 새언니 전화옥의 35번쨰 생일입니다.
울새언닌요
미스코리아 뺨치게 예쁜 얼굴을 가졌구요
두아이 출산후,저녁식사조절과 쨰즈댄스,에어로빅작품활동을 통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처녀적 몸매를 유지하구있구요
울엄마 즉 시어머니꼐도 참 잘하구요
물론 시집안간 나이많은 시누이인 저에게도 참 잘해주구요
무엇보다도 우리집에 웃음 꽃을 피게해주는 귀염둥이 두아이 바다 강산이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키우고 있는 ..슈퍼우먼입니다.
무뚝뚝하고 성격이 불같고 이해심이 없는 울오빠
말로 내색하진 않아도 엄청 언닐 사랑하고 있고
나도 엄마도 언니 마니마니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언니 생일축하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시누이 한정희가
혹 언니를 축하하는 의미로 선물을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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