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김유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저는 딸만 셋을 둔 오십대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오십을 훌쩍 뛰어 넘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열일곱살이에요 락가수를 좋아하고 신새대가수의 노래를 좋아 한답니다. 모닝쇼의 열열한 청취자이고요. 웃을일이 적은 저에게 모닝쇼는 웃음을 선사하곤하지요. 웃으며 삽시다. 너무너무 좋습니다.항상 활기찬 김차동씨의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아이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 때론 많이 보고싶네요 .생일이 돌아와도 미역국도 못끓여 주게 되었네요. 비록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제 서울에서직장에 첫출발을 한 둘째딸의 생일을 모닝쇼를 통해 축하하고 싶네요. 생일:1월25일 신청곡:hot의캔디 주소:군산시 문화동824_23 양영숙 휴대폰:016_449_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