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친구의 생일
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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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9:17
꿈많던 우리들의 학창시절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40대가 되었구나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는 김 선미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어 글을 띄운다 아무조록 올 한해 더욱 활기차고 부지런히 뛰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 끝으로 선미 친구의 생일 다시한번 축하하고 성산초교 55회 동창회 화 이 팅을 외칩니다. 행복하십시요 초등학교 동창 이 인수 방송시간 : 08시 10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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