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빕니다.......

저는 일때문에 호주시드니에 와있습니다. 2005년 겨울에 한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하지만 1년을 넘게 연락이 안되다가 작년 12월19일에 연락이 되었습니다.그때까지 우린 아무런 사이도 아니였다가 올 1월 2일부터 교재를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에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멋있게 보내주는것도 저의 몫이기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녀의 의견만 따를뿐입니다. 진심으로 빕니다 부디 행복한 삶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행복하고 그녀와 제가 그녀의 차안에서 같이들은 음악을 마지막으로 들려주세요~josh groban 의 You raise me up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