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금요일
강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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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02:40
저..........떨고있나요. 조그맣게 두드리는 노크소리예요 우리는 직장관계로 떨어져사는 가족이예요. 아침에 누룽지라도 끌여먹었는지..... 난 시원한 미역국을 준비했는데. 태열씨. 어머니와 무늬 .나라와 재미있게 살고있어 나라가 개학을해서 바쁘네요. 멋내느라 얼어죽겠어 (교복만입고가요.) 태열씨 빨리와 맛있는 꽈메기해줄께요. 011-9892-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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