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다가오고있네요.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아요.
전주에서 방송듣다가
광주로 이사온뒤로는 접하기가 힘드네요..
퀴즈도 참여하고 음악도 신청해서 듣고 정말 좋았었는데...
들을수 없음을 안타까이 생각해요.
다름아니고 내일은 제 생일이네요.
타지와서 처음맞는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
전주에 있을때는 그 사람이 항상 축하신청 방송에 보냈는데
이젠 그사람이 그럴여유가 없나바요
혹,,, 들을수도 있겠죠?
신청곡.. 그사람과 항상 함께듣던 마야의 쿨하게 부탁합니다,
신청인 016-9766-4966 이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