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지에서 조리사로 근무하고 있읍니다 저희가 식사를 마칠 무렵이면 언제나 또랑또랑한 힘찬 차동씨의 음성을 듣는답니다. 나 자신이 우울해 있을때도 차동씨는 명랑한 목소리로 진행해 나가시지요. 그럴때 마다 저는 혼잣말처럼 아마 차동씨도 직업상 밝게 진행 하시겠지 항상 기쁘지는 않을테지.그러면서 혼자 위로를 받는 답니다. 활기차고 명랑한 방송 고맙고요 .모닝쇼의 발전을 기원 합나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언제나 친구같은 큰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 이루고 싶은 꿈 이뤄지기를 바랄께 (송이의 꿈은 만화가) 생일:2월28일 신청곡:서문탁의 가거라 사랑아. 주소:군산시 문화동 824_23 보내는이:양영숙 핸드폰 :016 449 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