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신을 축하하며...
황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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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8:49
3월 3일은 사랑하는 우리의 대장님! 석민씨의 40번째 생신입니다. 2006년도 너무도 힘든일로 고생을 한 탓인지 얼굴엔 주름만 깊어지는것 같아서 우리 가족 모두가 마음이 아픕니다.힘든일 모두 잊고 파이팅! 항상 옆에서 우리 가족을 지켜주니 든든하고 행복합니다.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어서 올 생신엔 깜짝 파티도 준비했어요.우리 남편 생신 방송을 통해서 많이 축하해 주세요. 즐겨듣는 민지의 초혼을 신청합니다 익산시 영등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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