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퇴직하시는 간호사 박진영 선생님께

장애인들을 사랑으로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동안 보살펴 주면서 아플때에는 큰 눈을 깜빡이면서 같이 눈물을 보이면서 기관차도 마다하고 자기 차를 이용하면서 까지 애틋하게 보살펴 주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지극히 간호를 잘하여 우리 기관에는 병원에 가는 횟수가 타 기관에 비에 현저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우리가 닮고 싶어 하는 마음가음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당신때문에 그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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