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개월차 간식턱내고 활기찬 분위기 선물하고 싶어요!!!

평균나이 80세를 육박하는 어르신들 80여분과 직원45명이 하나가 되기위해
 
매일아침부터 예배로 업무를 시작하는 신광요양원 간호사로 일하게된지 3개월차!
 
각양각색의 질환과 아픔을 안고 인생의 뒤안길에서 안식하시기위해 섬김이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의지하며 생활하고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기쁨과 잠시의
 
즐거움이 된다면 이 또한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슬픔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
 
불철주야 종종걸음치며 이리저리 눈섭이 휘날리도록 뛰어다니시는 모든직원분들!
 
기독교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복지공동체를 이루고자 설립된
 
 신광요양원에 따뜻한 사랑의 떡 케익 잔치가 열려지길 기대합니다!!
 
여기저기서 왁짜지껄 요란한 웃음소리가 벌서 들려오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010-5631-8137 남갑녀(일명 남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여자 입니다 다다다다!!!!)
 
익산시 덕기동 703-13번지 신광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