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닉네임으로 쓰고 나갈께요.. ^^*
고등학교때부터 듣기시작했다가, 대학을 천안으로 가느라 못들었어요.
(고등학교는 장항에서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부여로 발령이 나서 왔는데 아직도 활동하시는 김차동 아저씨...ㅋㅋ
목소리만 들어서는 약간 통통하시고, 푸근한 아저씨(?)일꺼라구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날씬하신구여..ㅋㅋ
맨날 방송듣다가 오늘은 홈피에 들어가봐야지..했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들어오네요.
김차동 아저씨도 사진으로 보고, 권계현언니도 사진으로 보구..
아침출근길 약 20분정도지만...짧게나마 듣고있어요.
가끔 사무실에 출근해서도 틀어놓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잘 듣지는 못해요.
그래두 주말엔 듣도록 하구여... 앞으로 자주는 못하겠지만, 사연도 올리고 할께요..ㅋㅋ
그럼..건강하시구..다시 사연올릴때까지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