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김차동씨, 프로듀서 이남식씨...
정말 두분은 멋진 프로이십니다.
그리 심각한 일도 아닌건만 익명성으로 마구 올리는 인터넷글로
인하여 상처받으실 두분께 위로의 말을 올리고 싶습니다.
한분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인터넷으로 답글을 올렸고
또 한분은 방송으로 사과를 하셨습니다.
이젠 모든 잘못은 없습니다.
이젠 다시 기운을 내셔서 더 좋은 방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닝쇼를 만드는(진행자 김차동씨,프로듀서 이남식씨,작가 김성숙씨
리포터 권계현씨,시사캠프 차병국씨)
이 모든 분들을 정말 정말 싸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