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 아내의 임신5주를 축하하는 사연을 보낸 사람인데요.
고맙게도 방송을 해주셨는데 더욱 고맙게도 작가님께서 전화주셔서 꽃바구니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부가 맞벌이라 집으로 보내주시기 못하고 직장도 꽃배달이 안된다고 다른 좋은것으로 선물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도착하질 않아서요
물론 방송특성상 3-4주 정도 기다렸지만 이건 너무 무소식이라
글을 올립니다.
아내가 무척 기다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군산에서 옥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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