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저번에 시험본다고 글 올렸던 김수화입니다.
사연 소개해 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구요.
아이들두 많이 기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두 그 덕분에 시험 잘 봤구요.
기분도 참 좋았어요.
다음부터 특별한 일은 꼭 글올릴려구요. 시간이 없더라두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이 라디오 방송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사연을 어떻게 올리는 줄 몰라서 못 올렸는데
중학생이 된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사연을 올렸어요.
사연 소개해 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