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보너스 받은 느낌이어여....
길을 가다 그리던 엣친구를 우연히 만난것 같은 느낌이여...
그런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28일-금) 아침 카풀가족에서...사연소개 해주심 참 감사드려여...
첨이라 너무 미숙했네여...
구래도 학교에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무척 기뻐 했다네여...
저는 전화두 받았구여...
이 프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런 사람들을 대신해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어여...
저의
멜주소여?.....(dasomi-0@hanmail.net) 이구여...
집 주소는?....(군산시 나운동 롯데2차 아파트 108동405호 이구여!)
전화번호는?..(063-466-4119......011-9642-4119) 이어여...
처음 사연을 보낼때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보내고 싶었는데여...
딸아이와 그 선생님 들....정말....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어여!!!
근데 그만 잊은것 같아여...ㅋㅋㅋ
조은 만남으로 ...이 프로와 사귀고 싶네여...
앞으로도 더 조은방송으로 조은사람들의 아침을 이뿌게 열어주시길...
바라며....답 메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왜? 이메일 형식이 아니라구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