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라디오가 없어서 평소 듣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구래선지 김차동 선배님을 오늘 첨 알아습니다 .^^;;;;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구래서 이렇게 꼬~옥 와서 인사를 들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난 방송 들어 보는데 강의 할때와는 또 다른 선배님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선배님이 처럼 저두 10년두에 와서 강의 할수 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해야 겠네여.
좋은 방송 들려 주시구여 ..꼬옥 시간 내서 함더 와주세여..
앵콜 강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