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좋아 하더라구요 다만 이름이 빠졌더라구요. 적어보냈는데..... 아차 짐나왔네요.. 역시 이 아침에 즐거움을 더해주시네요 감사 또감사 담에 또뵙겠습니다..... 자주뵐께요^^ 제이름 잊지 마시구요 김경배 그리고 여친 정경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