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월22일 방송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 저희 신랑과 지헤도 많이 좋았했고 후배들에게도 축하 인사 받아 많이 행복 했습니다
그런데 방송국에서 전화까지와 참 좋았는데요
혹시 선물주시려고 전화 주신것같아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어서요
궁금도 하고해 이렇게 글로 여쭈어 봅니다
우체부 아저씨만 바라보는 제 자신도 그렇고 해서요
제가 잘못알았음 죄송하구요
연락처;군산 대야면 지경외과의원
서 경숙 ,451*6620
h.p;019*694*3265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