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비타민 아저씨
항상 감사드려요
저희집은 아빠가 잠시 외국에 나가있는데 그래서인지 아침에는 분위기가 착 가라앉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저씨 방송을 틀어놓으면 우리애들이 아저씨 중간중간의 말을 이젠 다외워서 줄줄 따라합니다 (초등5년 6살)
그러면서 분위기가 확삽니다
아침을 밝게해주셔서 넘 고맙고 저희집에서 엠비씨 방송국이 훤히 보이거든요
애들이 자주쳐다봅니다
많은사람들이 모닝비타민 아저씨에게서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시는거 같아요
십년넘게 영어했는데도 왜그러냐고 하시던데
영어발음도 훌륭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줄거움을 주는 직업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은 안하지만 많은사람들이 깨동이 아저씨를 사랑할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