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생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 차동 형~~~~아 저는 삼십대 초반 (32) 인 노 용진이라는 얼굴은 못생겼지만 마음만은 넓은 한 가정의 가장입니당 다름이 아니라.. 6월 26일 목요일이 저의 아내의 생일입니다... 지금 뱃속에는 8개월의 나의 사랑스런 아들이(아들일지 딸인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 ) 자라고 있답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게 있다면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젓을 먹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름 다운 아내의 생일이 이날입니다.. 이름은 "최선아"이고 뱃속의 아이는 "노을"입니다 생일 너무 너무 축하 하고 간절히 사랑합니다.. 김차동 형아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축하해주시면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6월 26일에 꼭 부탁 드립니다... ps: 우리선아 만~~~~~~~~세 김 차동 형아 만~~~~~~~~세 앗~~~~~~~싸~`~~~아 7시 30분 이후로 부탁드립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