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의 시원한 바람같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제 오후5시경 진안 다녀오는길 소태정--화심넘어오는 내리막길에서 도로의 철재에 걸려 타이어가 찢겨 위험한 상황발생 .. 도로에세워 여자로서 힘겹게 타이어 교체하는데, 지나가시던 운전자 정의의 신사분 도움으로 무사히 전주를 올 수 있었습니다. 바로그분--전북도시가스 제 4 대행소 김 용주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전 --삼성생명 동전주지점 서학 영업소 FC 이진의올림 손전화: 018-644-5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