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 너무너무 쓸쓸해요 저는 지금 조촌동 동사무소 컴퓨터모임회원들과 함께하고있어요. 궁금하시지요? 지금 시간가 김차동 모닝쇼프로에게 사연을 보내는 시간이에요 전북 자존심 라디오 프로그램에게 사연을 보내게 되어서 정말 즐거워요. 앞으로 자주 이야기 나누어 쓰면 종겠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