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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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07:21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그것도 남자아이... 저의 온순하고 차분하던 성격조차도 터프하고 걸걸하게 바꿔놓더라고요.. 그래도 절대로 미워할수도 없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면서 그냥 웃고만답니다. 김차동씨의 목소리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침에 학교갈때부터 들었어요. 지금은 아이들을 깨우기위해 틀어놓는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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