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뜻한 마음과 매일 아침마다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주는 김차동 아저
씨에게 부탁한말씀 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내일은 저희 신랑 생일,또 11월18일은 결혼2주년입니다.
결혼해서 생활하는 동안 귀한 아들녀석도 태어났고
축하를 받고싶은 일들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뜻깊은 생일이 될까 고민하던
중 여러 사람들로 부터 축하를 받는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을듯 싶어서
이렇게 김차동 아저씨의 방송에 문을 두드립니다.
경주아빠에게 지금껏 살아온 날들도 행복한 순간들이었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이 되게해달라고 전해주
세요.
그리구 저희 신랑이 담임을 맡고 있는 부안동초등학교 6학년 3반아이들도
건강하고 많은 추억을 간직할수 있는 초등학교 시절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
라고 아저씨의 멋있는 목소리로 크게 외쳐주시고
김차동 아저씨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일들만 넘쳐나길 바라며 즐거운 세상
으로 만들어 가시는 깊은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행복하시
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우리신랑 다른생일날보다 뜻있는 생일로 기억되게 해주시고
출근시간인 8시에서8시30분사이에 방송타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
전북 부안군 부안읍 부안동초등학교 6학년 3반 이시현
011-684-8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