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 고마운 사람!
화를 낼 수 없도록 만들어 주니 친절한 사람!
따뜻한 사랑을 표현 할 수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
당당하게 자신을 말할 수 있게 하는 멋진 아빠!
어려움 모르고 마음껏 다가 설 수 있는 귀여운 아이들!
누구 한 사람도 가정이란 화단에 예쁜 꽃이 아닌 사람은 하나 없고
늘 보기 좋은 꽃을 보며 아름답길 바라기에
우리는 사랑을 가꾸며 행복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이 아침이 행복할 수 있는 것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언제나 그자리에
그 마음 다 할 수 있기 때문 아닌가? 싶네요.
차동님의 생기를 아침마다 전해주시니 우리는 생기있게 살아가며 준비할 수 있을겁니다.
좋은 아침을 위해 더 많은 수고 아끼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의 생기를 느끼며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이노래를 신청합니다.
영화 <스팅> 중에서♠ 디. 앤터테이너 ♠
이곡 들으며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안전하게 확실하게 마무리 하시라구요.
울 신랑이 하림에서 이제 소방부분의 마무리작업을 하거든요.
모두들 힘들고 어렵게 지금까지 잘 하셨거든요.
이제 조금 남은 마무리를 확실하고 멋지게 할 수 있길 바라며
신랑 한종수씨와 현장의 수고하시는 분들께 들려 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그마음 그자리에 함께하는 당신의 여보가 되겠다고..
전북 익산시 영등동 529-194번지 (꼬꼬 ♡ 가든) 이순우 입니다.
T.856-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