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과 같은 동생..

사랑하는 동생, 은영이의 26번째 생일이예요.. 직장다니는 저, 가정 주부인 동생.. 그래서 우리 아일 동생이 봐주고 있어요. 저보다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은 동생, 제겐 친정 엄마와도 같은 존재죠.. 저희 친정 어머닌 제가 결혼하기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동생 은영이에게 전해주세요.. 항상 고맙고, 의지가 된다구요.. 동생에게 사랑한다구요... 8시에서 9시까지 듣습니다.. 전주시 평화동 주공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