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이예요..
김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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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06:22
직장 때문에 주말 부부로 지낸지 3년째가 되어가네요.. 오늘이 남편 정민씨의 생일인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서운하죠.. 늘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데, 내년엔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익산시 영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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