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 축하

제가 이렇게 글을쓴이유는 사랑하는 큰아들 승국이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취업준비하느라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항상 엄마가 걱정할까봐 애써웃는 아들의모습을 보면 저도모르게 입에 웃음이 번지고 대견스럽습니다 무척이나 속을썩였던 아들이여서인지 더욱더 신경이 많이쓰이네요 사랑하는 나의 하나뿐인 아들 승국아 엄마가 항상사랑하고있단다 생일축하한다 내아들아 그리고 딸지혜에게도 들려주고 싶구요^^ 뽑아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