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김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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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09
모처럼만에 글한번 써보내요 비록 독수리지만요 옆에서 마님이 웃네요 신기한가봐요 제가 이렇게 글쓰니까요 항상 같이 출퇴근 하면서 모닝쇼를 변함없이 듣고 있읍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맨트가 가장 듣기좋네요 저한테는요.. 다름이 아니라 카풀을 하는 회원님들요 뒤에 붙이는 라벨을 좀 더 보강할수 없는지요 아님 안쪽에서 붙일수 있게.. 시간이 지나니까 벗겨져 보기 흉하네요 전 없지만 말에요 이젠 하나둘씩 운행중에 눈에 띄네요..의견 한번 올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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