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도 정말 덥네요...
덥고 출근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짜증나고 아이들이 방학이라
잘들 하고 있나 생각만 들고 아이들만 두고 출근하니 걱정되고 마음이
어수선하던 오늘....
오전에 도착한 우편물중에 모닝쇼에서 저한테 온 선물이 있더군요...
선물 받고 어수선했던 마음을 좀 가다듬고 일을 했답니다...
선물 너무너무 감사하고 스티커 이쁘게 붙였구요...선물로 온 상품권은
또 다른 이에게 선물로 줬답니다...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모닝쇼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분들 더운날씨에 힘내시구요...
건강 조심하시고...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선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