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이요~~

어제는 남편 생일이었어요. 늦었지만 꼭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지난달 20일, 우리의 예쁜 공주..2세가 태어났어요. 더울 때 태어나 우리 아이와 제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친정 엄마가 고생하시죠.. 분만실에서 제 손을 꼭 잡아주던 남편, 그리고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아이 "고은비".. 정말 사랑합니다. 8시 이후에 부탁드려요. 전주 서신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