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 축하해 주세요.
박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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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07:00
늘 엄마, 아빠 고생한다며 걱정 많은 든든한 우리 딸.. 그 딸 안 나았으면 어떠했을지 모르겠어요. 국가고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한데요.. 엄마, 아빠가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모닝쇼에서 꼭 축하해 주세요 8시 반쯤 부탁.. 전주시 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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