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부탁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11년동안 애청라면서 특별한 날 결혼기념일,아내 생일때
장문을 쓰며 축하 꽃다발 선물을 신청했는데
11년 동안 단1번도 당첨이 되지 않아 서운 했어요
신청했다고 다 선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매번 아내에게 자랑했다가
창피만 당했거든요
이번도 창피를 당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김차동 아저씨의
선택에 달려 있겠지요
1월22일이 정말 행복한 날이 될 수있도록 또한 딸에게도 아빠
체면 세울 수 있도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네요
저번 카풀 가족도 선정이 되어서 너무나너무나 좋았어요
김차동 아저씨만 볼 수 있는 코너라 다시한번 살짝
부탁드려 봅니다.
건강하세요
제 사연은 1월21일에 사연 코너에 신청했어요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