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드려요. 방송이 소개되어 작은 형님이 굉장이 기뻐하셨어요.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지만 어느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마음과 인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방송하시면서 애로사항도 많으시겠지만 아침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드리는 김차동씨를 "사랑의 전령사"라 부르고 싶군요. 늘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수정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