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눈을 떠 라디오를 키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답니다. 아직 직장인데요~ tony오라버니의 생활영어 무척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나 tony오라버니의 생활영어를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데요~ 짧은 문장이 어떤날은 귀에 잘 들어올때도 있고 어떨땐 그냥 지나치게도 된답니다. 영어를 많이 안쓰다보니 그러겠죠!! 하지만 오늘은 집에 가서 프린트를 해서 벽에 붙여놓고 중얼거려 보려고합니다^^ 가끔 생각날때는 써보기도 해야죠! 특히 곧 명절이니 친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문자로 날려보려합니다. 친구들이 그러겠죠!! "ㅜ.ㅡ 모야!!" 라구요. ㅋㅋ 그런데 토니 오라버니의 face가 넘넘 궁금해요!! 목소리도 멋지신데 사진좀 올려주세요~~ ^^ 꼭이요!! 오라버니 팬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