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했나???

출근하는 시간이 일정치가 않아서 그 날도 여덟시 반정도에 일터로 향하고있는데 아,글쎄 차동님께서 제 사연을 읽어주시대요.사실 별로 기대안했거든요 그냥 옛날 생각이나서 몇자 끄적거려놓은건데 고맙게 소개해 주셨어요. 맞아요. 김 차동님의 익살스럽고 능청맞은 멘트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부정하지 않을께요.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