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 있느라 라디오도 못듣고 그래서 잘몰랐었는데요..
엄마께서도 방송을 못들으셨다고 하셔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꽃바구니가 와서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차동아저씨,작가언니들 덕분에 효녀가 됬어요 ^ ^ ;;
엄마께서 감동하셨답니다.ㅎㅎ
저도 매일아침 FM모닝쇼 잘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동아저씨 ! 작가언니들 !
감기조심하시구요 (요즘감기가 너무 지독해서 ㅠ 고생하고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