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리를 어찌할거나요?

김 차동 씨, 김차동 씨도 운전하다가, 정차하고 있다가 피우던 담배꽁초, 침,가래(?)까지도 창밖으로 버리나요? 설마 아니시겠지요? 어찌하여 우리 국민에게는 이런 좋지않은 행동이 습관이 되어버렸을까요? 운전하다보면 너무 자주 보게 되는 일이라 , 김차동씨께 부탁 좀 드리려합니다.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창밖이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이 현실을 김차동씨께서 좀 바꾸실 생각을 없으신가요? 담배꽁초가 밖으로 날아가는 차를 꼬나보며 차종류를 확인하고 차번호를 확인하지만 저 혼자 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음을 알지요. 제발 좀 캠페인 좀 벌이자구요. 부탁합니다. 좋은 일 좀 하자구요. 매일 아침 한마디씩 캠페인을 벌이다 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길거리 다니면서 담배 좀 피우지 맙시다. 노상방뇨가 아닌 뭐라고 해야 하나요? 내일 아침 방송캠페인 하나 안하나 두시간 내내 들어볼랍니다.(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