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읍에서 부여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침7시에 출발하면 직장에 8시20분정도 도착합니다.
그러면 사무실 들어와서 바로 인터넷을 켭니다.1부에서4부까지 다 듣죠.
그중에서도 무한질주가 제일 애정이 가네요.
그와 동시에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전화로 신청곡도 많이 신청했었고,리퀘스트도 많이 참여하려 전화도 많이 했었지만 잘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무한질주" 꼭 한번 경헙해보고 싶습니다.
모닝쇼 애청자로써...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