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한을 풀겠습니다.

몇달 전 동생이 도전! 무한질주에 도전했다가 한문제차로 안타깝게 일승밖에 못했습니다. 옆에서 응원을 열심히 했는데 제 기를 못받았나봐요. 즙즙... 해서~ 이번엔 제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11월에 우리 이쁜 아가를 낳고 몸조리를 하고 있긴하지만 소싯적 날리던 상식으로다가 5관왕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부디부디~ 제게 기회를 주시길... 5관왕은 어떻게 해야는건지 확실히 보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