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깝게 2승에서 주저앉으신
원광고등학교 송태규 선생님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박혜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송샘이 안타깝게 2승에서 져버려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고 있고
송샘의 아쉬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구요.
그래서
송샘이 다시 출전하거나
안되면
제가 출전하면 안될까요.
식음을 전폐한 우리 송샘을 위해서
다시 한번 꼭 기회를 주세요.
저도 영어교사구요.
이름은 박혜정
연락처는 017-658-7685입니다.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