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완전 와닿는 이야기

오랜 뚜벅이 생활에서 멋진 워킹맘이 되기위해
 
신랑 차를 가지고 다니게 됐어요~
 
자연스레 fm모닝쇼 듣게됐는데...
 
토요일에도 출근하는게 너무 짜증났는데..
 
순간 멘트가 너무 와닿았어요~
 
토요일에 출근하는건 직장이 있기때문이다..
 
정말 감사할 일인데.. 전 불만 투정만 부렸나봐요~ ㅎㅎ
 
덕분에 기운내고 도착하자마자 사무실 청소를 했어요
 
왠지 힐링되는기분이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