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랑 한국말이 헷갈려

어느 가방 가게에 들어갔다. 내가 가방을 가리키며 말했다. " 하우 마치 이즈 디스 가방?"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점심 때가 되었다. 그러나 식당이 어디있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말했다. " 아임 헝그리" 드디어 어느 식당에 들어갔다. 종업원이 몇 명이냐고 물었다. 나는 자신있게 말했다. "네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