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배가 고파 남는 카레에 밥을 비벼먹고있었다.. 마실가셨다 집에 들어오시던 우리 할머니.. 야~야~` 넌 뭔 호박죽에 밥을 비벼먹냐? 6월 30일 공개방송초대권 받구 싶어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세경아파트 4동 507호 유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