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니예요~

자동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이 이웃집 여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편 월급이 또 오른 모양이죠?” “왜요?”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에요.” “아, 차요. 차가 아니라 남편을 바꿨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