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월)이미지메이킹-새들의 특성

당황하면 달리는 <비서새>

새의 모양이 옛날에 사장실 여비서들이 머리에 펜을 꼽고 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비서새

차근차근 해야 할 일들을 미리 메모하는 게 낫습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키위새>

직장생활이 편안하고 위험이 없다고 안주하면 가장 중요한 기능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주는 새

 

자기 힘으로 나는 <참새>

장직에 멘토가 있고, 동료가 있는데도 협력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열심히 일하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점심도 혼자 먹습니다.

 

자기 힘이 아닌 <다른 힘으로 나는 새>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속담이 있듯이...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이용해서 활동범위를 넓히는 영업사원이 바로 독수리 같은 사원입니다.

 

가장 멀리 나는 <알바트로스>

자신의 장점과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남이 할 수 없는 성과를 내는 직장인이 알바트로스 같은 직장인

 

가장 작은 새 <벌새>

비록 몸은 작아도 전진과 후진을 할 수 있는 전천후 기능을 가진 벌새를 주목할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