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월) 호감의 법칙 - 이미지메이킹



** 호감을 주는 새해인사방법
  인사는 원시시대에 상대를 해치지 않겠다는 신호로 손을 위로 뻗어 올리거나, 앞으로 내밀거나,
  또는 상대방을 존경하거나 승복하는 의미로 허리를 굽히거나,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리던 행위에서 유래.
  그런 행위들이 발전해서 여러 가지 인사법들이 생겨 났다고 보고 있다.
  예를들어, 손을 위로 뻗어 올리는 행위가 발전해서 현재의 <거수경례>가 된 것.
  손을 앞으로 내밀던 동작이 현재의 <악수>. 허리를 굽히던 행위가 <공손한 인사>가 되었다고 한다.
  인사란. 사람 인()자와 일 사(),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뜻이니까,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행위.
   첫째는 ‘내가 먼저!’  : 인사는 바둑에서 선수 치는 것과도 같다.
   두번째, 반갑게 하라! : 건성건성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안 하는 편이 낫다.
                 인사는 반가움의 표시기 때문에, 항상 마음으로부터 반갑게 우러나는 자세로 해야만 한다.
   세번째, 크고 명확하게 하라!’ : 우물쭈물 인사하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
                 크고, 밝고, 명랑하게 하는 인사가 자신감과 패기가 넘쳐 보이기 때문에 언제나 유리하다.
   네번째.  무조건 하라!’ : 화장실에서도 가볍게 목례만 하는 것도 훌륭한 인사.